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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최상귀 / Choi, Sangkwi
작품명: 십장생 / 제작년도: 2021
사이즈: 150x56cm(80호 변형) / 300x111cm(300호 변형)
​미디어: DMMD(Digital Mix Media Diasec/Canvas)

작품가: $  미정  /  원

십장생

 

2010 국제미술대전 금상 수상작품

 

십장생은 궐과 집안에 걸어두고 가족의 번영과 건강하게 장수를 기원하는 그림으로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데 매일 바라보면서 장생을 소망하는 뜻으로 장식품의 문양으로 옮겨져 사용되기도 하였다. 문화유산 가운데 십장생을 소재로 한 것이 많다.

 

해, 산, 물, 돌, 구름, 소나무 불로초, 거북, 학, 사슴 등 장수를 의미하는 열가지 사물을 말한다. 불로장생의 비술을 터득한 신선에 대한 열망으로 인해 동식물 및 자연에서 장생과 관련된다고 생각되는 열 가지의 사물을 골라 그 표상으로 삼은 것이다. 십장생은 모든 인간의 공통된 염원을 담고 있는 만큼 회화를 포함, 도자기, 자수, 목공예품 등의 장식 문양으로 즐겨 사용되고 있다. 때론 대나무, 복숭아, 국화, 연꽃, 포도 등이 추가 되기도 한다. 그림에서 나타난 장생물의 수가 유동적일 때는 ‘장생도’로 부른다.

 

거북은 학과 함께 가장 오래 사는 동물로 알려져 있으며, 사계절 푸르른 소나무, 휘지 않고 푸르른 상록수인 대나무, 그밖에 자연의 기본 요소이자 인간의 수명장수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길상(吉祥)들인 해와 달, 구름 불로초, 물, 바위를 십장생으로 꼽는다. 물은 생명, 사슴은 영생, 구름은 인간의 마음, 산은 의지, 바위는 고집, 해는 순수를 뜻한다. 해와 달은 일월이 영구히 빛나듯이 인간의 생명도 길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다. 또한, 학과 소나무는 장수를 상징하고, 벼슬 등 관직과 관련한 입신출세를 상징하기도 한다.

 

이 작품은 가장 아끼는 작품으로 2010한국국제미술대전 금상을 받은 작품으로 국보 810호로 지정된 벽화를 소재로 하여 수년간 수차례 촬영을 하고 몇 번의 실패를 거듭한 결과 디지털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도구를 이용하여 오랜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진 작품이다.

 

출처: 인터넷 검색 인용

 

Kodia 한국디지털아트연구소(대표: 최상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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