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노트

[바람난 미술-디지털아트를 품다.]

 

디지털아트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현실과 상상력으로 무궁무진한 리터칭을 통해 예술적 이미지를 창조하는 새로운 시각예술이다.

 

재료가 무엇이든 소재가 무엇이던 세계의 모든 감상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대중예술이 되어야 한다.

 

어디에서든 어느 공간이든 누구이든 소통의 작품이 되어야 한다는 일념과, 과학은 발달해야 하고 예술은 변화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구상하며, 디지털적 특징과 미학적 특질을 증폭하고, 많은 실험을 통해 작품을 만든다.

 

디지털세상의 시대와 부합하는 예술임을 지향하며, 미술 세계 속의 하나의 창작으로 다양한 방식과 장르에 구속 받지 않고 창조적 기법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담아 보여준다.

 

디지털아트는 컴퓨터의 기술 발전으로 디지털 매개체가 기본이 되어 만들어지는 현대적 예술형식들을 통칭하는 용어라고 보면 된다. 우리나라의 백남준 선생의 비디오아트도 디지털아트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비디오아트를 미디어아트라고도 한다. 비디오아트는 아나로그적 성격도 담겨있다고 본다. 보편적으로 미디어아트를 이야기할 때 영상, 에니메이션, 등을 연상케 한다.

 

상업적으로 이용되면서 컴퓨터의 빠른 보급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Technology로 의한 컴퓨터그래픽 기반으로 웹아트, 멀티미디어아트, 인터렉티브아트, 또한 미디어아트라고 불리던 이러한 용어들이 ‘디지털아트’라고 명칭이 바뀌면서 이제는 문화적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백남준 선생은 비디오 작가라고 하며, 이이남 선생은 미디어 아티스트라고 부른다. 그래서 디지털아트하면 영상이나 에니메이션, 등만의 작품들을 디지털아트로 보는 견해가 많다. 저의 생각이지만 이러한 작가들을 ‘디지털아티스트’라고 부르면 좋겠다.

 

디지털아트는 영상뿐 아니라 디지털적, 또한 디지로그(아나로그+디지털작업)적인 사진, 평면회화(서양화, 한국화, 동양화, 구상, 비구상), 일러스트, 조각, 음악, 영화, 등 디지털적으로 만드는 모든 작품들을 총체적으로 ‘디지털아트’라고 보면 된다. 디지털아트를 3가지로 분류하면 포토아트, 파인아트, 무빙아트로 구분한다면 좋을 것이다.

© 2017 Kodia 한국디지털아트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57길 10-11 / artist3000csk@gmail.com / 82+10.813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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